호텔에 짐을 맡기고 국수를 먹으러 국수거리로 갔습니다.
9년 연속 블루리본을 수상한 곳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새들이 와서 양파전을 주셨는데 잘 먹었어요.
죽녹원을 걷다가 들른 카페
한옥의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명옥헌 정원
조선시대 부자들은 이곳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이곳에 집을 짓고 살았다고 합니다.
비빔밥을 먹으러 갔어요
차가운 도토리 젤리 수프는 달콤합니다. 시큼한 상쾌한 이 맛있어요.
아프리카 동물 사진이 재미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옥빈관이라는 떡갈비집에 갔어요.
곁들여 나오는 반찬은 게소스와 간장, 새우소스인데....
한우 떡갈비 반, 돼지고기 떡갈비 반을 주문했는데 양이 적었어요.
대나무밥은 밥에 대나무 향이 들어있어 향이 좋습니다.
과일떡
개당 4,000원이지만 2개 이상 구매시 판매됩니다.
다음으로 그날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오는 날 연못에 개구리가 많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조심스럽게 걷는 게 두려웠어요.
비 속의 연꽃
음식 사진이 많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여행지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담양을 추천드려요.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ဖျက်သည့်အခါ၊ အမည်ဝှက်ကို တိုက်ရိုက်ထည့်နိုင်သည်။)